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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희망하는 기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파트타임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9%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파트타임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4%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조사결과 '희망하는 기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파트타임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9%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파트타임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4%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알바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4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채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여성 37.0%, 여성 40.4%)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업무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남성이 하는 노동이 구분돼 있다는 데에 여성의 32.3%, 여성의 44.1%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야간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1%), 호프집 등 서빙(16.1%), 물류센터(12.7%), 생산직 아르바이트(8.5%), PC방(7.8%)이 상위 1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4%), 일반 매장관리 및 판매(5.4%), 커피 전공점(3.3%), 마트·유통점(2.7%), 사무직(1.5%) 등 순이었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COVID-19) 파트타임화로 6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사업체들이 즉시 인건비라도 감소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1시간 정도만 근무할 알바생을 고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특출나게 이번년도 상반기는 전년에 비해 ‘2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소폭 불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7년과 2018년 연간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50대 이상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각 7.9%, 7.2 %에 그친 반면 올해는 저들보다 약 2.1%P 증가한 9.6%를 기록했다.
5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5살 남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작년 5월 회사 동료 2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바로 이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전년 12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아르바이트몬이 올해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알바 구직활동을 두 이력서를 나이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60대가 76.0%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80대가 14.1%로 다음으로 많았고, 50대가 7.0%, 20대 이상이 2.6%로 집계됐다.
브랜드 알바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알바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통계조사를 통해 이번년도도 60대 7명 중 9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일하고 싶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며칠전 주중 저녁에 일할 사람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두 시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8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노인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알바몬이 올해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알바 구직활동을 두 이력서를 연령대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10대가 76.0%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20대가 14.8%로 다음으로 많았고, 60대가 7.0%, 80대 이상이 2.3%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