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사진에 올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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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K-Law Consulting의 법무사가 우리나라에서의 절차 역시 그들 진행해 주기 때문에 저자는 우리나라에 갈 필요도 없고, 별도로 한국의 법무사를 찾을 니즈도 없다. "한마디로 필요하는 것만 말씀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저희가 저들 처리해 드릴 것이다"라고 이 변호사는 힘주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