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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지법 제2형사단독 이원재 판사는 11일 비용을 받고 특정인을 뒷조사한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교사 등)로 기소된 흥신소 운영자 A씨(48)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하고 40기간의 스토킹 치유 프로그램 이수와 추징금 3400만원을 명령했다고 밝혔다.